본문 바로가기
Happy Life/Economy

미국 물가상승률 CPI에 따른 연준 금리 연관 관계 정리 (2022년 미국 뉴욕 하루 식사 비용 계산)

by 방구석 임베디드 2022. 8. 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물가상승률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물가상승률을 보는 지표로서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있습니다.

CPI는 Consumer Price Index 의 약자이며

말그대로 소비자(Consumer) 물가(Price) 지수(Index)를 뜻합니다.

 

그런데 2022년 7월 기준 9.1%라는 아주 높은 지표가 아래에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수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2021년 7월에 100달러에 살수 있는 물건이

2022년 7월에는 109.1 달러를 내야지만 살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뉴욕 맨허튼에 살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1달 월세포함 생활비 400만원인 사람이

현재는 800만원의 생활비가 든다고 합니다.

 

얼마전 SBS에서 하루동안 식사한 비용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1) 연어 베이글 + 생수 = 20달러

2) 점심식사 1인당 : 35달러 + 7달러 = 42달러

3) 저녁식사 = 15달러

20달러 + 42달러 + 15달러 =  77달러

77 x 1300 = 100,100원

10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교통비 + 월세까지 포함하면

800만원의 생활비가 거짓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의 GDP가 -0.9% 역성장을 하면서미국의 경기 침체의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바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현재 우리나라의 CPI는 어떻게 될까요?한국의 8월 CPI는 6.3%입니다.

즉 2021년 8월달에 100만원하던 물건을

2022년 8월달에는 106.3만원에 사야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이 이 내용에 공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5000원 먹었던 국수가 7000원정도가 되었고

6000원에 먹었던 국밥이 8000원 정도는 주어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국의 물가상승률의 충격이 우리나라에 동일하게 체감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미국같은 선진국에서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있었다면그 영향이 분명 다른나라에게도 '금리'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41년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고기와 계란은 이미 10%의 올랐다고 하는데, 체감되는 금액은 더 큽니다.

 

연준의 금리인상은 경제의 불황을 야기시킬수 있기 때문에

연준의 목표 지수인 2% 수준으로 CPI가 안정이 될때까지 금리인상에 대해서

고민을 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수준으로 CPI가 내려오려면

2년정도가 걸린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라간 물가는 쉽게 내려오지 않을 것입니다.

힘든 시대입니다.

IMF때 그 어려운 시기를 겪으신 부모님이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은 그 당시의 어려움을 저에게 항상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서, 과도한 빚에 대해서 항상 경계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모두 이 힘든시기를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