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처럼 배우는 튼튼영어 주니어 후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튼튼영어 주니어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6살 둘째아이의 영어교육을 고민하던 과정에서, 알파벳 부터 배우는 몇만원짜리 학습지를 선택하는 것 보다, 다소 비싼것 같지만 영어를 좀더 언어로서 접할 수 있는 튼튼영어를 선택하였습니다. 튼튼영어는 모국어처럼 배우는 컨셉이여서, 영상과 책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표현을 배웁니다. 반복적으로 영상을 보고 책을 읽다보니 시작한지는 2달이 되었는데 No, I don't. Cut,Cut,Cut! Mix, Mix, Mix! Stamp, Stamp, Stamp! 하며 놀고 있는 둘째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이전에 튼튼영어는 베이비리그와 주니어로 나뉩니다. 둘째아이는 6살이기 때문에 주니어 튼튼영어(4세~7세)를 선택하였습니다. 1주일에 선..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