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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가계부채비율, 가계신용 (가계대출, 판매신용) 정리

by 방구석 임베디드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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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가계부채, 가계부채비율 및 가계신용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가계부채란 무엇인가?

가계 부채란 가구가 가지고 있는 부채의 평균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한 가정에서 지고 있는 빚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계 부채는 금융부채와 임대보증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한 가구당 8,801만원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채(6,518만원), 임대보증금(2,283만원)이네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가구는 총 몇가구일 까요?

 

대락 2079만 가구라고 가정한다면

88,010,000 x 20,790,000 = 1,829,727,900,000,000원

대략 1829조가 우리나라 가구의 총 가계부채라고 할수 있습니다.

2. 가계부채비율이란 무엇인가?

가계부채비율 = (가구부채총액 / 가구순가처분소득) x 100 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가구순가처분소득이란 

가구의 수입에서 소비와 저축등으로 사용할수 있는 소득을 의미합니다.

즉, 내가 벌어서 쓸수 있는 돈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가구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살펴보면

200.7% 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가계부채비율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아래와 같이 2012년의 가계부채 비율은 153.9% 였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200.7%으로 증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가구의 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금과 이자를 갚는 부담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원리금(원금과 이자)를 갚는 비중크게 되면, 우리가 소비할수 있는 돈은 줄어들게 됩니다.

참고로 2020년 기준으로 다른 나라들의 가계부채비율을 참고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 : 101.1%

스폐인: 106.8%

프랑스: 127.2%

영국 : 147.75

 

우리나라가 앞도적으로 원리금에 대한 부담이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이 상태에서 금리가 높아지게 된다면

가계부채비율이 높은 나라가 더 큰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3. 가계신용이란 무엇인가?

가계신용도 가계부채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가계신용은 가구에서 금융기관에 받은 대출과 외상 신용 거래의 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대출 1억을 받고

카드빚이 100만원이라면

저의 가계신용은 1억100만원입니다.

 

이것을 전체 가구의 합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금더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859조입니다.

아까 위에서 계산한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중 가계대출은 1752조이고, 외상상품에 대한 부분은 106조입니다.

더 많은 자료가 있다면 10년동안 가게대출의 변화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2020년에 비해서는 100조정도 가계대출이 증가했네요.

 

가계대출이 많아서 문제가 많다고 해석하기 보다는

가계대출대비 가계소득 비율로

지표를 해석하는 것이 더 현실을 반영한 해석이 될것 같습니다.

 

가계부채비율이 높은 나라에서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그 이자와 원금을 갚은 부담이 더 가중이 된다는 점이

생각해볼 만한 점이네요.

 

이상으로 가계부채, 가계부채비율, 가계신용 (가계대출, 판매신용)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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